CI소개

심볼스토리

서울시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의 심볼은 평등(‘=’, equality)과 반창고를 모티브로 삼았습니다. 감정노동자들은 종종 갑질 횡포에 시달립니다. 삐뚤어진 소비자의 권리 의식에 기반한 횡포는 갑을관계라는 ‘불평등’으로 이어집니다. 이러한 감정노동을 심화시키는 불평등을 해소하고, 감정노동자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

• Equality

  평등

• 반창고

  상처/치유

• 심장/하트

  사랑

• 서울시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 로고

심볼해석

• 변화하는 감정의 온도를
  그라데이션으로 표현
•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됨으로써
  반창고가 떨어지는 형상
• 따뜻한 심장으로 회복되는
  하트가 교차하는 순간 표현